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카이도 사키 (문단 편집) == 기타 == 사키가 회상하는 장면 중 도라미 멤버들이 브릿지 염색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사키도 마찬가지라 프랑슈슈 멤버중 유일하게 3색 머리 소유자이다.[* 베이스가 되는 금발이 염색인지, 만화적 허용으로 천연인지는 불명이지만, 다른 멤버들의 헤어컬러를 생각하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싫어하는 음식이 단것이라고 알려져있는데, TVA 1기 4화의 디저트샵에서 사쿠라, 타에, 릴리와 함께 진열대에 달라붙어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장면[* 아이돌 애니메이션 답지않게 굉장히 리얼하게 못생긴 표정(...)이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 이후 한번씩 유리창에 얼굴을 들이대는 기믹이 생겼다.(TVA 2기 2화, 7화)]이라던가 2기 2화에서 패거리들을 다 때려눕힌 후 바로 사탕을 꼬나물고 돌아다니던 것을 보면 양아치 답게 거짓말을 한듯. 생전에 타던 오토바이의 모델은 혼다 CB750으로 추정. 폭주족 답게 로켓 카울, 삼단 시트 등을 부착하였다. 여담으로 당시 실제 일본의 폭주족 커스텀 바이크에 비하면 도라미&코로스케 특공대원들의 바이크는 얌전한 편이다. 생전의 영향 때문인지 '쳐죽여버린다(ぶっ殺すぞ)'와 같은 험한 말버릇을 쓰는 경향이 있다. 그 말투를 듣는 게 지겨운지 사쿠라가 핀잔을 줄 정도가 되어버렸는데, 초반부에 사쿠라가 사키에게 저 말을 들으며 벌벌 떨던 것을 생각해보면..[* 9화에서는 사쿠라와 릴리에게 집합해야한다고 하면서 굉장히 평범한 톤으로 '''"빨리 안 오면 쳐죽인다~"'''라고 했다.] 그래도 사키 본인에게는 호감의 표현이라, 사쿠라가 싫은 내색을 하지는 않는다. 담당성우 [[타노 아사미]]의 연기스타일인지 ㄹ(또는 R,L)발음을 굉장히 찰지게(?) 굴리는 경향이 있는데, 사쿠라를 갈구거나 영어발음을 할때 부각되어 귀엽다는 평이 많다. 성격상 존대말을 쓰는 경우는 적지만, 간혹 사용하는 경우 [[슴다체]]를 쓴다.[* 애니맥스에서도 사투리는 번역 시 표준어로 퉁쳤지만 해당 말투는 자막에 반영하였다.] 설정상 1997년에 죽은 캐릭터인데 생전의 묘사는 거의 시대착오적인 수준으로 고증이 안 맞는다. 세일러 교복에 치마를 무릎 밑까지 치렁치렁 하게 늘리는 [[스케반]] 스타일이 70~80년대 불량학생의 상징처럼 되긴 했지만 이러한 모습이 대중매체에서 하도 남발된 나머지 이미 80년대 중후반에 쇠퇴 했고 90년대 초반만 되어도 일본 날라리의 대세는 갸루 스타일로 넘어간 상태였다. 사키의 과거회상에서 나오는 생전의 모습도 90년대 후반을 다루는 [[슈퍼 갤즈]]의 묘사와는 완전히 딴판이고 80년대의 [[스케반 형사]]에서 나올 법하다. 본작에서 계속 까이듯이 사가가 깡촌이라서 유행에 뒤늦었다고 감안하더라도 지나치다. 생몰년을 각각 10년씩은 앞당겨야 고증에 맞는 수준. TVA 1기 방영 당시 사쿠라와 티키타카 하며 보여준 표정 개그들이 해외 팬들에게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범고래 문 만남 공연장 에서 사쿠라와의 랩배틀 당시 보여준 다양한~~웃긴~~표정, 우레시노 온천편 에서 준코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사쿠라를 꼬실때 보여준 사악한(...) 미소와 또 그걸보며 경멸하는 사쿠라, 가타림픽 편에서 자신있게 자전거에 오르더니 바로 나자빠지고는 그걸보며 한심해 하는 사쿠라 등.~~사쿠라한테 은근히 무시당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제작진의 역량에 힘입어 다채로운 감정표현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세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체격은 작다. 프랑슈슈에서 릴리 다음의 단신이며 허리둘레도 릴리와 근소한 차이로 2번째로 가늘다. 체격과 별개로 몸매는 꽤 좋은 편이다.[* 아이와 준코는 프로필 상 B컵이지만 C컵인 사키와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작아보인다.] 볼륨감 있는 사쿠라와 슬랜더한 준코의 중간 정도. 군살없이 균형잡힌 체형이다. 좀비일 때는 오른다리와 왼팔에 붕대가 감겨져 있고, 오른쪽 뺨, 왼다리와 오른팔에 바퀴자국 흉터가나있다. 생전에 몸을 꽤나 단련했는지 아이, 타에마냥 사지가 쉽게 분해되는 일은 없다. 유독 배나 겨드랑이를 드러낸 의상이 많은편인데, 생전에 입던 레이디스 복장, TVA 1기 8화의 To my dearest 의상, 10화의 스포츠 브라, TVA 2기 2화의 리포터 활동중에 입은 사복이 있다. 그 밖에도 각종 콜라보 의상이나 공식 일러스트에서 묘하게 건강미를 강조한 의상을 자주 입는다. 특별 무대에서 입은 의상들이 인기가 많은데, 8화의 코스튬은 멤버들과 트윈테일 컨셉으로 통일시킨데다 사키 특유의 긴 머리로 땋은 트윈테일의 귀여움과 노출도 있는 복장의 섹시함에서 오는 갭 모에가 엄청나다는 평가.[* TVA 2기 5화 막바지에도 입고있는 모습이 슬쩍 등장한다.] 특공댄스의 폭주족 컨셉도 야성적이고 털털한 느낌이 잘어울린다. TVA 2기 2화 엔딩곡 <바람 강한날은 싫으냐 ver.프랑슈슈>에서 선보인 복고풍의 의상도 호평. 과거가 밝혀진 좀비들 중에서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제일 없는 편으로[* 사쿠라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난 뒤 극심한 방황을 겪었으며 아이 역시 사인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하게 남아 있다. 릴리 또한 작중 직접적으로 드러낸 적은 없지만 프로필에서 톳을 싫어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역시 트라우마가 없지는 않다. 예외로 준코는 프랑슈슈가 비행기를 탄 적이 없고 차량은 별 문제 없이 타고 다니기에 따로 묘사되지 않았다. 아이캐치에서 열기구를 탈 때 BIKU BIKU(움찔움찔)이란 의성어를 사용해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는 묘사가 있긴 했는데 이 장면만으론 아이나 사쿠라처럼 트라우마를 보인다고 하기엔 힘들기 때문에...][* 다만 사쿠라를 인정하고 아이돌을 나름 긍정적으로 인식하기 전까진 좀비가 된 처지에 반쯤 자포자기한 심정도 있었는지, 랩배틀 중 기억나면 뭐가 달라지냐, 동료도 못 만나고 다마고치도 못 하니 우린 이미 끝났다고 하는 등 푸념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치킨 레이스로 죽었으면서 이번엔 죽지 않는다지만 자기가 죽은 장소에서 냅다 절벽으로 돌진까지 벌였다. 그와 별개로 TVA 2기 2화에 등장한 화이트류 라는 뮤지션을 동경했고, 사랑에 빠졌지만 자신이 죽어서 이어질 수 없다는 사실에 울음을 터트린 것을 보면 겉으로는 드센척 하지만 속마음은 여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VA 1기 7화 사가록 페스티벌 공연 전 기합을 외쳤다가 공연장 직원에게 한소리 듣고 함께 궁시렁대는 모습이 상당히 귀여웠다는 평가가 많다. TVA 1기 8화에서 릴리에게 손을 댄 거한에게 분노의 날라차기를 시전하는데, 한방에 거한이 날아가는 파워로 보아 격투기 실력이 상당한듯. 2기 2화에서 밝혀진 과거 학창시절 회상장면을 보면 수십명의 동급 남학생들을 홀로 때려눕힐 정도의 싸움실력을 가지고 있다. [[다마고치]]를 자주 입에담거나 그리워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는데, TVA 1기 9화에서 밝혀지길 생전 폭주족 시절 소유했던 [[다마고치]][* 기종은 초대 오리지널 6종 중 불투명 하늘색+노란색 모델]는 치킨 레이스 직전에 레이코에게 맡겼고 그대로 사키가 사망하면서 레이코가 유품으로 간직하게 되었다. 훗날 TVA 2기 7화에서 마이마이에게 다마고치를 선물받았다. [* 기종은 다마고치 Mix 20주년 로열화이트 모델.] 2차 창작에서 주로 엮이는 대상은 릴리, 사쿠라, 아이, 코타로가 있다. 특히 릴리와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만날 놀리는 것 같다가도 뒤에서는 걱정하고 챙겨주는 갭 모에 때문 일지도... 사쿠라는 초반부터 엮인데다 함께 있는 장면도 많고, 아이는 6화의 탈주 씬과 종종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 때문에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준코와의 갈등&우정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사키와도 대립하는 부분이 꽤 있다. 당장 출신부터 시골 깡촌 양아치 vs 잘나가는 아이돌에, 각자의 퍼스널 컬러인 황색계vs청색계는 보색관계다. 사가출신의 사키vs도쿄(추정)출신인 아이 등 대비되는 관계도 있지만, 불같은 성격에 예민함, 할때는 하는 프로페셔널 한 성향, 리더쉽 등 닮은점도 많아 순애, 코타사쿠 등의 정석(?)커플링에 이어 꽤나 인기있는 조합.] 코타로의 경우는 본편에서 츳코미를 담당하거나, 케미가 좋다 싶다가도 두들겨 패는 경우가 많아서 개그팬픽 등에서 꽤나 인기있는 조합. 그 외에는 TVA1기 9화, 2기 6화에서 보인 모습덕분에 마리아와 엮이기도 한다. 사키는 디자인이나 성격이나 조합을 크게 타지않아서 창작물에서 누구와 엮이더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팬들에게 여자력(?)이 가장 부족한 멤버 1위~~릴리 : ?~~로 자주 뽑히고 그만큼 망가지는 일러스트&개그성 팬픽도 많지만[* 비슷하게 자주 망가지는 아이는 최소한 전생에 탑티어 아이돌이었다는 타이틀이라도 있어 체면치례(...)는 하는 편...] 그에반해 귀여운 외모&껄렁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츤데레끼 등에서 갭모에를 느끼는 팬이 많다. 해외 팬덤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도 다채로운 캐릭터성에서 비롯된 듯. 리더&인삿말을 담당하는 소개역[* 폭주족 시절에 집회를 벌이던 습관인지, 공연 전에 확성기를 통한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소개문을 읇는다.]치고는 말실수가 잦은데, TVA 1기 7화 "사가 록 페스티벌" 에서 프랑슈슈를 소개할 때 "저는 사가에서 태어나 사가에서 죽었는데" 라고 말했다가 당황했을때와 8화의 호시카와 릴리의 아버지를 위해 공연하는 무대에서 신곡을 소개할 때 평소의 습관처럼 "메인은 땅딸보" 라고 말했다가 미나모토 사쿠라가 "땅딸보가 아니지" 라며 한소리 들은 적이 있다. TVA 1기 9화인 개인 스토리의 평가가 영 좋지않은데, 갑자기 등장한 전 폭주족 동료인 레이코&그의 딸 마리아와 엮이기보단 사키 개인의 과거사에 집중해 줄 것을 기대한 팬이 많았고, 짧은 에피소드 안에 너무 많은 곁가지[* 레이코의 가정사, 폭주족간의 알력다툼, 마리아의 반항기, 개연성이 떨어지는 갑작스러운 마무리 까지]를 연결하는 바람에 산만해졌다. TVA 2기 2화의 스토리는 1기보다 낫다는 평. 마음에 둔 남성은 자신을 두고 늙어가고, 되살아나 좀비가 된 자신은 그 남자에게 받아들여 질 수도, 함께 늙어 갈 수도 없어 슬피 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사람이 많다. 호평하는쪽에선 1기 8화만큼 슬펐다는 얘기도 있을정도. 그래도 아이&준코의 스토리 같은 메인스트림에 올라오기는 조금 부족한지, 좀더 퀄리티 좋은 개인 에피소드를 바라는 팬층이 유독 많은 편.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80년대의 테이스트를 고집하는 각본가의 문제라는 의견도 있다. 사쿠라와 코타로의 관계가 밝혀진 뒤로 오히려 '사키는 일개 폭주족[* 전설의 특공대장이라고 이명은 거창하지만 결국 양아치 불량소녀일 뿐이다.]이었을 텐데 아이돌 활동을 위해 되살린 이유가 무엇인가' 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캐릭터. 사쿠라는 코타로와 관계가 있고, 아이는 헤이세이 시대 인기아이돌, 준코는 쇼와 전설의 아이돌, 유우기리는 각종 예능에 통달한 전설의 유녀, 릴리는 당대 초인기 아역배우 등 사쿠라를 제외하면 예능계에 몸담고있던 멤버들인 걸 생각하면[* 그마저도 사쿠라는 사키처럼 반사회적인 캐릭터는 아니었다.] 사가의 지역아이돌이어야 하니 사가출신의 전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모양. 깡촌 폭주족 치고는 '''외모도 예쁘고 발성도 좋고, 인성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코타로의 선택은 틀리지 않은 셈'''이다. 실제로 사가 로컬 이벤트 관련해서는 제일 박식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멤버이다. 뭣보다 이 캐릭터가 일종의 로컬 아이콘으로 선택된 이유가 오히려 폭주족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가현, 특히 사가시 인근의 경우 일본 내에서 '''틈만 나면 폭주족들이 날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어느정도 지역에 대한 편견에 가까운 이야기이기도 하고, 대외적으로 별로 좋은 이미지도 아니긴 하지만 개성있는 캐릭터성 확립 등 이런 저런 이유로 폭주족 출신이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테마곡을 소유한 멤버들은 모두 자신의 파트 외에도 다른멤버들이 맡은 부분이 있는데(1기 종영 후 공개된 [[유우기리(좀비 랜드 사가)|유우기리]]의 테마곡 사가사변 또한 짧지만 멤버들의 솔로파트가 존재한다.) 사키의 테마곡인 특공DANCE는 어째선지 거의 원맨쇼다. 테마송은 80년대생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마치 [[키시단]]을 연상시키는 반쵸 스타일의 곡들인데, 특공DANCE는 [[One Night Carnival]]의 오마쥬. 확고한 노래 컨셉과 완성도, [[타노 아사미]]의 가창력 덕에 솔로곡 평가는 좋은 편이다. 리더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종종 반목을 일으키거나 멤버를 방임하는 등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다만 생전에 폭주족으로써 내일이 없는, 막장에 가까운 삶을 살았다보니 몸에 벤 반골기질 탓도 있고, 아이돌 그룹 활동은 처음이니[* 예능계 활동을 하던 다른멤버들+아이돌 지망생이던 사쿠라와 달리 연예계와는 전혀 일면식없는 불량학생이었으니...] 당연히 능력도, 경험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사쿠라에게 설득된 뒤로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도 리더를 자처하고, 부족한 능력으로나마 최선을 다했던 책임감 있는 인물이다. 다소 불량한 언행과 책임감 없는 태도 등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 다만 생전의 태도가 불량했을지언정 근본적인 악인은 아니며, 나름대로 선을 지켜서 행동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TVA 1기 9화에서 다뤄졌던 과거에서도 조직원들끼리나 치고받고 싸웠지 일반인을 괴롭힌다는 묘사는 없었다.) 그래도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귀여운 외모에서 오는 갭 모에&[[타노 아사미]]의 열연으로 인해 프랑슈슈 인기멤버인 준코, 사쿠라, 아이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팬층을 가지고 있다.[* 동양권 팬덤은 전형적인 미소녀인 준코,사쿠라,아이를 선호하지만 해외에서는 타에, 사키등 독특한 매력과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인기를 끄는 편.] 선행공개된 드라마CD <비밀 포어 크리스마스 SAGA>에서 진지하게 산타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 상당히 순수한듯 하다. 준코한테 천장에 산타가 들어올 굴뚝을 뚫어보라고 하기도...팬들도 사키니까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다. 사리분별도 못 할 정도의 바보는 아닌데도 상당히 진지하게 ~~정색하고~~ 따진다. 이제는 그러려니 하고 장단 맞춰주는 준코의 반응이 킬링포인트(...) TVA 2기 7화 C파트에서 오오코바 기자가 프랑슈슈멤버들의 사망당시 기사를 수집하며 조사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멤버들 중 사망과정이 독보적으로 끔찍하다.[* 이에 비견될 만큼 잔혹하게 죽은 멤버는 '''비행기 추락사고로 온몸이 산산조각 난 준코'''가 있다.] 오토바이 추락 및 폭발로 심각한 타박상&열상&전신화상을 입고도 병원에서 두시간을 버티다 사망했다는 기사인데, 트럭에 치어 즉사한 사쿠라, 번개를 맞고 혼수상태에 빠져 고통없이(?) 간 아이 등 다른멤버에 비하면... TVA 1기 방영초기부터 사쿠라에 이어 바로 다음가는 비중을 차지했었고, 여러 굵직한 사건[* 범고래 문 만남 콘서트장 에서의 랩 배틀, 우레시노 온천사건, 아침미팅과 일상 생활 에서도 비중이 높았다.]에 참가했지만 7화를 기점으로 준코에게 비중이 밀리기 시작한다. 제작진 측에서도 꽤나 푸쉬해준 캐릭터인듯 했지만 디자인과 설정이 호불호 갈렸는지 결국 메인스트림은 사쿠라&아이&준코 체제가 되었다. 이에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리지 못한 각본을 지적하는 사키의 팬이 많았다.[* 다만 애니메이션 제작진 측에서도 잘 팔리는 캐릭터를 내새우는게 나쁜 것 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디까지나 수익을 내야하는 상품이니까.'''] ||[[파일:1619710743.jpg|width=100%]]|| || BD 1권 자켓 이미지 || 2021년 6월 25일 발매하는 TVA 2기 BD 자켓 1권에 놀랍게도 준코, 아이를 양 옆에 둔 '''메인 표지모델'''로 결정되었다! 평소의 이미지와 딴판인 소녀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심장이 아파(...)를 시전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